평생 다닌 직장의 은퇴를 곧 앞두고 있습니다. 이제는 안전한 곳에서 좋은 이웃들을 만나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. - 55세 김창훈 씨
힘드신 아버지를 챙겨드릴 수 있도록 같은 동네, 같은 건물에서 함께 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. - 52세 윤성애 씨
좋은 이웃과 함께 지낼 수 있고 사고팔기에도 부담없는 임대형 공동체주택을 원합니다. - 아들 45세 황지훈 씨
따로 사시는 거동이 불편한 친정어머니 주택을 부분적으로 개조해드렸던 딸이 이제 어머니를 가까이 돌보며 살고 싶습니다. - 61세 박윤희 씨
자식들이 독립한 지금, 우리 부부는 경치 좋은 곳에서 좋은 이웃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생활하고 싶습니다. - 52세 최기용 씨
"엄마, 저랑 이웃에 살아요!" 81세 어머니를 둔 영은씨는 어머니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공동체주택을 임대하고 싶습니다. - 52세 전영은 씨
이왕이면 좋은 이웃이 있는 공동체주택이면 좋겠습니다. - 65세 김병철 씨
어머니는 오래 전 집을 무장애로 개조해 따로 살고 계시지만 나이가 드실수록 사고위험이 더 커지기에 함께 살고 싶습니다. - 58세 장규환 씨
가족 외에는 만날 사람이 없어 외로우실 시아버님을 위해 공동체주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- 50세 최진숙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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